셰이글렌 증후군 미드닥터 하우스에서

 #미드 #미국드라마 #닥터하우스 #쇼그렌증후군

요즘 미드닥터 하우스를 다시 있어.

벌써 몇번째인지…^^

너무 드라마라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

닥터하우스를 보면 감별진단 중에 자가면역질환이 항상 등장한다.

그만큼 자가면역질환의 세계는 무한한 것 같다.

오늘 본 에피소드에서는 쇼그렌 증후군이 나왔는데 진단받기 전에 환자가 호소하는 피로감, 어떤 의사도 문제를 모른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다.

루프스나 쇼그렌 같은 자가면역질환은 병이 진행돼도 일반 병원에서는 눈치채지 못하니까ㅜㅜ

문제없다는 말과 함께 소득 진료비를 결제하고 아무 의미 없는 처방을 받으니 안타깝다.

미드하우스의 이번 에피에 나온 환자 또한 불분명한 증상의 조합을 보여준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발작으로 병원에 실려가…

항상 피곤하다고 호소한다..

의사들이 모두 아무 문제 없대.

심장마비도 있어 감별진단에 혼란이 생긴다.

폐에도 문제가 생기고.

혈액내 혈구가 감소해서…

그러던 중 박사가 어떤 단서를 보고 무슨 병인지 깨닫는다.

드라마이다 보니까 항상 극적인 진단 장면쿠쿠쿠

환자 앞에서 양파를 썰다

환자는 눈물 안 흘리고

WOW! 죽을병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닥터 해들리가 쇼글렌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이 아니다고 하자 잘 안 일어나는 건 아니고.

진단은 끝!
자가면역질환은 항상 감별진단 속에 이름이 등장하지만 진단명이 자가면역질환인 것은 이 에피소드가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역시 하우스는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