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강아지 자궁축농증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자궁축농증 수술후기를 쓰겠습니다.내 돈, 우치야마?! 내 돈으로 수술시켰어요~

4~5일 정도 입원했어요.보통 6세부터 생기는 자궁축농증인데 6세 된 쿠키가 자궁에 고름이 생겨서 수술을 했어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아서 염증이 생긴 것 같아요.( ´ ; ω ; ` )

쿠키가 허벅지 수술을 한 후로 저는 쿠키의 행동과 몸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췌장염 입원후 퇴원하여 일주일정도 췌장염 약을 먹고 식욕도 조금 돌아오는듯 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하얀 냉면?똑같은게 생식기 주변에 물어보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이제 3일이 지나니까 맑은 색깔의 차가운? 같은 것이 나오면 이불에 묻혀 생식기 주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자궁축농증이 의심스러웠어요.

자궁축농증이 나타나는 개방형과 폐색형이 있습니다.

고름이 나오는 개방형과 안에 쌓여 더 위험한 폐색형이 것입니다.( ´ ; ω ; ` )

근데 호로록 나오는 걸 보니까 개방형 같더라고요.식욕도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래서 즉시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자궁 축농증에 걸렸어요!!! 췌장염에 걸려서 염증이 생긴 건가요?아니면 그전부터 좀 오려고 했는지도 모르는데…

보호자님이 일찍 발견되어서 다행이라고 하셨어요.

수술 비용은 109만원이었습니다.수술 입원 4일? 5일? 수액 등등 포함인데, 조금 깎아달라고 하더라구요.100만원에 결제를 했습니다.

몸이 약한 우리 쿠키는 또 병원에 ?만에 입원하게 되었고 수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 ; ω ; ` )

수술 동의서를 쓰면서 설명을 듣고 마취로 깨지 않을 수 있다는 확률이 나이를 먹을수록 높았고 그래서 더 걱정돼서 눈물이 났습니다.

뒤 패혈증이 되기도 한다고 자궁 축농증이 많이 있지만 위험한 병이라고 설명되고 있는 것은 아주 무섭고 걱정되었습니다.

수술도 잘 되기를 바라고, 수술 후 회복과 패혈증이 되지 않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저녁 8시 40분쯤? 의사 선생님이 쿠키 자궁축농증이 수술이 성공해서 사진도 보내줬어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병원에 모두 퇴근하면 혼자 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수술 다음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금 곪아 있었고,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수술 후 패혈증이 오지 않도록 지켜보자고 했습니다.다른 것은 다 괜찮지만 염증 수치가 높기 때문에 그것도 지켜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 ; ω ; ` )

병문안을 매일 갔어요.

눈물을 많이 흘린건지..아픈건지 눈곱도 많이 끼었어요..ㅠㅠ ㅠ
그리고 제가 집에서 입는 넥이 늘어난 티셔츠를 두고 왔습니다.엄마 냄새 맡으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버린 게 아니야 도망가는 게 아니야 안심하라고 두었어요.( ´ ; ω ; ` )

그걸 알아줬나봐요!!! ㅠㅠ 우리아이ㅠㅠㅠ

하루하루 지나니 그래도 얼굴이 처음보다는 조금씩 나아지는 기색이 보였습니다.하고 싶은 말도 많은지 막 짖고 그랬어요( ´ ; ω ; ` )

제 아이 퇴원했어요.집에 가서 한참 있다가 수액을 맞은 곳에 테이프를 떼어내야 해요.

수술도 잘 되고 별일 없이 퇴원해서 신났습니다.미안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 ; ω ; ` )
엘베를 기다리며 기념샷!!!

얼마나 아팠을까요… 집에 와서 밥도 잘 안먹고, 배변을 볼때 빼고는 거의 누워있었습니다.

잠만 잤어요.
저거 깔때기? 수술한 부분을 입으로 만지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정말 걸을 때 꾸준히 부딪혀 불편할 것 같네요.그래도 수술한 부위가 나빠지지 않도록 참으셔야 합니다.( ´ ; ω ; ` )

보기만 해도 안됐네요…

이렇게 붙여놨더라고요퇴원 후 5일 후에 소독하러 다시 한 번 갔습니까?

퇴원 당일부터 피가 자꾸 나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수술해서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정도 지나서 점점 줄어들지 않고, 만약 계속 나오면 자궁축농증 수술 부위가 아닌 다른 곳에서 나올지도 모르니 지켜봐서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하루가 지나니까 점점 나오고 줄어 나오질 않았어요.혹시..설마..부디..걱정이 되었습니다.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롤러코스터 타는 것보다도 훨씬 더 걱정, 걱정, 무서워… 그쵸ㅠㅠ

일주일이 지나서 실을 뽑으러 갔어요.약 먹고 지냈어요~

염증 수치가 아직 높고, 1개월 후 정도에 염증 수치를 다시 측정하기로 했습니다.

강아지 자궁축농증 예방에 좋은 방법이 중성화 수술이거든요.

아이를 한 번 낳거나 한 번도 아이를 낳지 않으면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미리 강아지 제 아이들을 아프지 않게 지켜주세요.사람처럼 아프면 아프고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말을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 ; ω ; ` )
관심 갖고 챙기세요